미네랄
칼륨이 많은 음식과 혈압에 미치는 영향
칼륨은 나트륨과 균형을 이루며 혈압을 조절합니다. 짜게 먹는 식단일수록 칼륨의 의미가 커집니다.

많이 든 재료
수록된 재료 중에서 이 영양소가 많은 순입니다. 재료마다 표기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정확한 서열보다 대략의 비교로 보세요.
몸에서 하는 일
세포 안팎의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고, 신경 신호 전달과 근육 수축에 관여합니다. 신장에서 나트륨 배출을 늘리는 쪽으로 작용해 혈압을 낮춥니다. 세계보건기구가 나트륨 감소와 함께 칼륨 증가를 권고하는 이유입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
세계보건기구는 성인 하루 3,510mg 이상을 권고합니다. 미국 기준은 남성 3,400mg·여성 2,600mg을 적정 섭취량으로 제시합니다. 한국을 포함해 나트륨 섭취가 많은 지역에서는 칼륨을 함께 늘리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흡수에 영향을 주는 것
칼륨은 수용성이라 물에 삶으면 국물로 빠져나갑니다. 감자나 채소를 삶아 물을 버리면 칼륨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반대로 칼륨을 제한해야 하는 경우에는 이 방법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주의할 점
만성 신장질환이 있으면 칼륨을 배출하지 못해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장 리듬에 영향을 주는 위험한 상태이므로,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섭취량을 정해야 합니다. 일부 혈압약도 칼륨을 올립니다.
출처
영양 수치와 건강 관련 서술이 근거로 삼은 데이터베이스와 보건기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