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제품·달걀
중간 근거메추리알
100g당 콜레스테롤 844mg은 달걀의 두 배입니다. 그런데 한 알은 9g이라 한 알당 76mg — 달걀 한 개(약 206mg)보다 적습니다. 단위를 바꾸면 결론이 바뀝니다.
메추리알은 3분만 삶습니다. 그리고 세어 담으세요 — 한 알이 콜레스테롤 76mg입니다.
2 인분15 분

냄비에 물을 끓이고 메추리알을 넣어 3분 삶습니다. 달걀의 절반입니다.
바로 찬물에 담가 2분 식힙니다. 껍질과 흰자 사이에 틈이 생겨 벗기기 쉬워집니다.
껍질을 굴려 금을 낸 뒤 벗깁니다. 막이 붙어 안 벗겨지면 물속에서 벗기세요.
반으로 자릅니다. 통째로 먹으면 목에 걸릴 수 있습니다.
어린 시금치를 씻어 물기를 완전히 털어냅니다. 물이 남으면 드레싱이 겉돕니다.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자릅니다.
올리브유, 레몬즙, 머스터드, 소금을 섞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머스터드가 기름과 산을 붙여 줍니다.
먹기 직전에 시금치와 토마토를 드레싱에 버무리고, 메추리알을 위에 올린 뒤 후추를 갈아 냅니다.
3분이 기준입니다. 메추리알은 달걀의 5분의 1 크기라, 달걀과 같은 시간을 삶으면 노른자가 퍽퍽해집니다. 반숙이 좋다면 2분 30초, 완숙으로 확실히 하려면 4분입니다.
반으로 자르라는 것은 안전 문제입니다. 메추리알 한 알은 어린 아이의 기도를 통째로 막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아이가 함께 먹는다면 반드시 자르세요.
개수를 세어 담는 이유는 콜레스테롤입니다. 메추리알 한 알(가식부 9g)에 콜레스테롤이 약 76mg입니다. 열 알이면 760mg — 달걀 네 개에 가깝습니다. 2인분이니 한 사람당 다섯 알, 380mg입니다. 이 정도가 한 끼에 적절한 선입니다.
토마토와 레몬즙이 여기 있는 이유는 철분입니다. 시금치의 철분은 비헴철이라 흡수율이 낮은데, 비타민 C가 같은 자리에 있으면 그 흡수율이 올라갑니다. 방울토마토 150g과 레몬즙이 그 역할입니다.
시금치의 옥살산은 생으로 먹을 때 더 남습니다. 신장결석 이력이 있다면 어린 잎 대신 데친 시금치를 쓰세요 — 데치면 옥살산이 물로 상당량 빠집니다.
먹기 직전에 버무립니다. 시금치는 산과 소금에 닿으면 몇 분 안에 숨이 죽습니다.

유제품·달걀
중간 근거100g당 콜레스테롤 844mg은 달걀의 두 배입니다. 그런데 한 알은 9g이라 한 알당 76mg — 달걀 한 개(약 206mg)보다 적습니다. 단위를 바꾸면 결론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