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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나물

데친 물을 버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옥살산이 빠져 철분과 칼슘 흡수를 덜 방해합니다.

2 인분10 분

시금치나물

재료

  • 시금치200g
  • 마늘2쪽 (다진 것)
  • 참기름1큰술
  • 소금약간
  • 통깨1작은술

만드는 법

  1. 마늘을 다져 10분간 둡니다. 이 사이에 알리신이 만들어집니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시금치를 30~40초만 데칩니다. 더 오래 두면 엽산과 비타민 C가 크게 빠집니다.

  3.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짭니다. 이때 옥살산의 상당 부분이 함께 빠져나갑니다.

  4. 데친 물은 버립니다. 옥살산이 녹아 있어 국물로 쓰지 않습니다.

  5. 다진 마늘, 참기름, 소금을 넣고 가볍게 무칩니다.

  6.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조리 요령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금치의 루테인과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여야 흡수가 올라갑니다. 데치기 전에 기름을 쓰면 물에 씻겨 나갑니다.

이 레시피에 쓰인 재료

시금치

채소

중간 근거

시금치

'시금치=철분'은 절반만 맞습니다. 실제로 값어치가 큰 쪽은 엽산, 비타민 K, 그리고 눈에 쌓이는 루테인입니다.

마늘

채소

중간 근거

마늘

마늘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완만하게 낮추는 쪽으로 근거가 모여 있습니다. 핵심은 '다진 뒤 10분 두었다가'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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