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
초기 연구감
감의 탄닌 섬유를 하루 9~15g씩 12주 먹인 시험에서 총콜레스테롤이 내려갔습니다. 다만 그것은 감을 먹은 것이 아니라 덜 익은 감에서 추출한 섬유를 과자 형태로 먹은 것입니다. 그리고 공복에 떫은 감을 먹는 것에는 별도의 주의가 있습니다.
단단한 단감을 쓰세요. 홍시는 썰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두는 반드시 마른 팬에 한 번 볶습니다.
2 인분15 분

호두를 마른 팬에 약불로 3~4분 볶습니다. 향이 올라오면 바로 꺼내 식힙니다.
단감은 껍질째 씻어 꼭지를 도려내고 8등분합니다. 껍질이 얇으면 벗기지 마세요 — 식이섬유가 거기 있습니다.
루꼴라를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완전히 털어냅니다. 젖어 있으면 드레싱이 흘러내립니다.
그릭 요거트에 올리브유, 레몬즙, 꿀, 소금, 후추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섞습니다.
접시에 루꼴라를 깔고 감을 올린 뒤, 드레싱을 뿌리지 말고 점점이 떨어뜨립니다.
식힌 호두를 손으로 부숴 올립니다.
바로 드세요. 감은 시간이 지나면 물이 나옵니다.
단단한 단감을 써야 합니다. 홍시는 썰면 무너지고, 떫은감은 익히지 않으면 떫습니다. 단감은 자라는 동안 수용성 탄닌이 저절로 줄어 딱딱할 때 그대로 먹을 수 있는 품종입니다.
호두를 볶는 이유는 향이 아니라 쓴맛입니다. 호두의 떫고 쓴맛은 껍질 쪽 탄닌에서 오는데, 약불에서 잠깐 가열하면 그 맛이 누그러지고 지방이 녹아 고소함이 앞으로 나옵니다. 센 불은 금물입니다 — 호두는 지방이 65%라 금방 탑니다.
드레싱을 뿌리지 않고 점점이 올리는 이유는 감의 당 때문입니다. 감 100g에 당류가 12.5g이라 이미 충분히 답니다. 드레싱까지 고루 묻으면 달기만 한 샐러드가 됩니다. 요거트의 산미가 중간중간 끊어 줘야 감의 단맛이 살아납니다.
루꼴라를 고른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쌉싸름한 맛이 단맛의 균형을 잡습니다.
성분을 보면 이 샐러드 2인분에 식이섬유가 약 13g 들어갑니다. 감 두 개(가식부 340g 정도)에서 12g, 나머지가 호두와 루꼴라입니다. 하루 권장량(25g)의 절반입니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입니다. 감의 주황색이 그것이고, 올리브유와 호두의 지방이 흡수를 돕습니다. 드레싱에 기름을 넣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당을 세야 한다면 감 두 개에 당류가 약 42g입니다. 2인분이니 한 사람당 21g이지만, 적은 양은 아닙니다. 당뇨가 있다면 감을 한 개로 줄이고 루꼴라를 늘리세요.
빈속에 이 샐러드만 드시지는 마세요. 단감이라 위석 위험은 낮지만, 감은 공복에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