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
중간 근거아스파라거스
엽산 52µg, 비타민 K 41.6µg을 20kcal에 담습니다. 그리고 6,909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아스파라거스 오줌 냄새를 못 맡는 사람이 60% 가까이였습니다 — 유전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3분, 새우는 2분입니다. 둘을 같이 넣으면 한쪽이 반드시 망가집니다.
2 인분15 분

아스파라거스의 아래쪽을 손으로 부러뜨립니다. 질긴 부분과 연한 부분의 경계에서 저절로 꺾입니다. 굵으면 아래 3분의 1의 껍질을 감자칼로 벗기세요.
5cm 길이로 어슷하게 썹니다. 어슷하게 썰면 단면이 넓어져 빨리 익습니다.
새우는 물기를 키친타월로 눌러 닦습니다. 젖어 있으면 볶아지지 않고 삶아집니다.
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센 불에서 아스파라거스를 3분 볶습니다. 색이 선명한 초록으로 바뀌면 접시에 덜어 둡니다.
같은 팬에 남은 기름과 다진 마늘을 넣고 30초, 향이 오르면 새우를 넣습니다.
새우가 'C' 자로 말릴 때까지 2분. 덜어 둔 아스파라거스를 다시 넣고 소금·후추로 간한 뒤 30초 더 볶습니다.
불을 끄고 레몬즙을 짜 넣습니다. 불 위에서 짜면 향이 날아갑니다.
따로 볶는 것이 이 요리의 전부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3분, 새우는 2분이면 익습니다. 같이 넣으면 새우가 질겨지거나 아스파라거스가 덜 익습니다.
새우가 'C' 자면 적당하고, 'O' 자면 지난 것입니다. 근육 단백질이 열에 수축하면서 몸이 말리는데, 완전히 동그래졌다면 물이 빠져나간 뒤입니다.
올리브유가 여기 있는 이유는 흡수입니다. 아스파라거스의 비타민 K(100g에 41.6µg), 비타민 E(1.13mg), 베타카로틴(449µg)은 모두 지용성입니다. 기름 없이 데치기만 하면 같은 양을 먹어도 덜 흡수됩니다.
레몬은 철분 때문입니다. 아스파라거스의 철분은 100g에 2.14mg으로 채소치고 높은데, 비헴철이라 흡수율이 2~10%입니다. 같은 자리에 비타민 C가 있으면 그 흡수율이 오릅니다. 불을 끈 뒤에 짜는 것은 비타민 C가 열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를 손으로 부러뜨리는 이유. 칼로 자르면 어디까지 질긴지 알 수 없습니다. 손으로 구부리면 섬유가 질겨지는 지점에서 정확히 꺾입니다.
소변 냄새는 정상입니다. 그리고 못 맡아도 정상입니다 — 6,909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남성의 58%, 여성의 61.5%가 그 냄새를 맡지 못했습니다. 후각 수용체 유전자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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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근거엽산 52µg, 비타민 K 41.6µg을 20kcal에 담습니다. 그리고 6,909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아스파라거스 오줌 냄새를 못 맡는 사람이 60% 가까이였습니다 — 유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