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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오이 샐러드

잘 익은 파파야를 씁니다. 파파야의 3상 시험은 잎 추출물로 한 것이고 열매와 다르며, 덜 익은 초록 파파야는 임신 중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2 인분15 분

파파야 오이 샐러드

재료

만드는 법

  1. 파파야는 반으로 갈라 씨를 숟가락으로 긁어내고 껍질을 벗깁니다. 씨는 쓰지 않습니다.

  2. 과육을 2cm 깍둑썰기합니다. 너무 익어 무른 것은 뭉개지니 손끝에 살짝 눌리는 정도가 좋습니다.

  3. 오이는 껍질째 어슷하게 5mm로 썹니다. 비타민 K와 섬유가 껍질 쪽에 있습니다.

  4. 땅콩은 마른 팬에 3분 볶아 굵게 부숩니다. 기름을 두르지 마세요.

  5. 볼에 파파야와 오이를 담고 라임즙 2큰술과 소금을 넣어 가볍게 섞습니다.

  6. 많이 뒤적이지 마세요. 파파야가 뭉개지고 오이에서 물이 나옵니다.

  7. 땅콩과 홍고추, 고수를 마지막에 올립니다. 땅콩은 미리 섞으면 눅눅해집니다.

  8. 바로 드세요. 두면 오이에서 물이 나와 싱거워집니다.

조리 요령

이 샐러드는 잘 익은 파파야로 만듭니다. 그 점이 중요합니다.

동남아의 쏨땀은 덜 익은 초록 파파야를 씁니다. 이 레시피는 그것이 아니라 주황색으로 익은 파파야를 씁니다. 이유는 아래에 적습니다.

먼저 파파야의 근거를 정확히 옮깁니다.

2026년 《JCO Global Oncology》 에 3상 삼중맹검 위약대조 다기관 시험이 실렸습니다. 항암치료로 혈소판이 떨어진 환자 219명 가운데 198명을 분석했고, 4일째 혈소판 회복 비율이 59% 대 44%(p=0.042)였습니다.

잘 설계된 시험입니다. 그런데 그 시험이 쓴 것은 파파야 잎 추출물입니다.

  • 잎은 열매가 아닙니다
  • 추출물은 식품이 아닙니다
  • 대상이 항암치료 환자였습니다

파파야를 먹어서 혈소판이 올라간다는 근거를 이 사이트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샐러드는 그 효과를 노린 것이 아닙니다.

그럼 왜 만드나. 성분과 조합 때문입니다.

1인분 숫자입니다.

1인분
파파야 150g65kcal, 비타민 C 91mg, 라이코펜 2,745µg
오이 100g15kcal, 95.2%가 물
땅콩 10g57kcal, 단백질 2.6g
라임즙·양념약 8kcal
합계약 145kcal, 비타민 C 91mg 이상

비타민 C가 1인분에 91mg입니다. 성인 권장량이 100mg 안팎이니 한 접시로 거의 하루치입니다. 라임즙이 더해지면 그 이상입니다.

그래서 익히지 않습니다. 비타민 C는 열에 약하고 물에 녹습니다. 이 샐러드의 가장 확실한 값이 비타민 C이므로, 가열하면 그것을 버리는 셈입니다.

오이를 넣는 이유. 파파야는 부드럽고 달아서 그것만 먹으면 금방 물립니다. 오이의 아삭함과 거의 없는 맛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그리고 100g에 15kcal이라 전체 열량을 거의 올리지 않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안전에 관한 것입니다.

첫째, 임신 중이라면 잘 익은 파파야만 드세요.

덜 익은 초록 파파야의 라텍스는 자궁 수축과 연결지어 온 기록이 있습니다. 사람에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쪽으로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습니다.

  • 이 레시피가 잘 익은 파파야를 쓰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 임신 중에는 쏨땀처럼 초록 파파야를 쓰는 요리를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파파야 잎차와 잎 추출물도 임신 중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둘째, 라텍스 알레르기와의 교차반응입니다.

파파야에는 라텍스 성분이 있고, 천연고무 라텍스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 파파야에 반응하는 경우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라텍스-과일 증후군이라고 하며 바나나·아보카도·키위·밤도 같은 목록입니다.

라텍스 장갑에 반응한 적이 있다면 처음 드실 때 조심하세요.

그리고 이 샐러드에는 땅콩이 들어갑니다. 땅콩 알레르기는 흔하고 심할 수 있습니다. 손님상에 낼 때는 반드시 알려 주세요. 땅콩 대신 볶은 호박씨나 해바라기씨를 쓰셔도 됩니다.

셋째, 파파야 씨는 쓰지 않습니다. 후추 같은 매운맛이 나지만, 동물 연구에서 고용량이 정자에 영향을 주었다는 보고가 있고 사람에서의 안전성 자료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고르기. 껍질이 초록에서 노랑으로 넘어가고 손끝에 살짝 눌리면 됩니다. 완전히 초록이면 이 레시피에 쓰지 마세요.

덜 익었으면 상온에 두세요. 냉장고에 넣으면 그 상태로 멈춥니다.

파파야 특유의 향이 부담스러우면 라임즙을 더 넣으세요. 산이 그 향을 눌러 줍니다.

오이를 미리 썰어 두지 마세요. 물이 나와 샐러드가 싱거워집니다.

이 레시피에 쓰인 재료

파파야

과일

초기 연구

파파야

2026년에 219명을 모은 3상 삼중맹검 위약대조 시험이 발표됐습니다. 항암치료로 혈소판이 떨어진 환자에게서 회복이 빨랐습니다. 그런데 그 시험이 쓴 것은 파파야 잎 추출물이고, 이 항목은 열매에 관한 것입니다.

오이

채소

영양 데이터

오이

오이의 임상시험은 셋 다 추출물입니다. 지질 시험은 씨앗 추출물, 관절염 시험은 표준화 추출물이었습니다. 오이를 먹여 무엇을 재고 대조군과 비교한 시험을 이 사이트는 찾지 못했습니다.

땅콩

견과·씨앗

강한 근거

땅콩

20만 명 코호트 셋에서 사망 위험이 17~21% 낮았습니다. 다만 땅콩버터는 같은 연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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