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음료
초기 연구페퍼민트
무작위 시험 10편 1,030명에서 페퍼민트 오일이 위약보다 나았습니다. 다만 부작용이 더 많았고(위험비 1.57), 저자들은 근거의 질이 매우 낮다고 명시했습니다. 그리고 쓴 것은 차가 아니라 장용 캡슐입니다.
민트는 칼로 썰지 말고 손으로 뜯으세요. 그리고 마늘은 갈지 말고 으깨서 15분 뒤에 건져내세요.
4 인분10 분

마늘 1쪽을 칼 옆면으로 으깨서 요거트에 넣고 15분 둡니다. 향만 배게 하는 것입니다.
민트 잎을 찬물에 헹구고 완전히 말립니다. 물기가 있으면 소스가 묽어집니다.
잎을 줄기에서 떼어 손으로 뜯습니다. 칼로 잘게 다지지 마세요.
요거트에서 마늘을 건져냅니다. 남겨 두면 시간이 갈수록 매워집니다.
요거트에 올리브유, 레몬즙, 소금, 후추를 넣고 섞습니다.
마지막에 민트를 넣고 몇 번만 저어 섞습니다.
바로 내거나, 냉장고에서 30분 두었다 냅니다. 하루가 지나면 민트가 검게 변합니다.
민트를 칼로 다지지 않는 이유는 색과 향 둘 다입니다. 칼날이 세포를 짓이기면 산화효소가 노출돼 잎이 빠르게 검게 변합니다. 손으로 뜯으면 절단면이 적어 훨씬 오래 푸릅니다. 향도 마찬가지로, 다진 민트는 처음에 강하지만 빨리 사라집니다.
마늘을 으깨서 넣었다 건져내는 것은 알리신 때문입니다. 마늘을 갈면 알리신이 대량으로 생겨 요거트 안에서 계속 강해집니다. 으깬 마늘을 15분만 담갔다 빼면 향은 들어오고 매운맛은 안 남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민트가 과민성대장증후군(IBS)에 쓰인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을 수 있습니다. 그 근거는 장용 코팅된 페퍼민트 오일 캡슐에 대한 것이고, 캡슐 하나에 180~225mg의 정유가 들어 있습니다.
이 소스의 민트 15g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잎 그대로이고, 코팅도 없고, 정유 농도도 비교가 안 됩니다. 요리에 넣은 민트가 IBS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이 소스를 만드는 이유는 맛입니다.
성분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생 민트 100g에는 칼슘이 243mg, 철이 5.08mg 있지만, 여기 들어가는 15g으로는 칼슘 36mg, 철 0.8mg입니다. 4인분으로 나누면 더 적습니다. 민트는 양념이지 영양 공급원이 아닙니다.
요거트가 주는 것은 다릅니다. 그릭 요거트 200g에 단백질이 약 20g 들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주의하세요. 멘톨은 하부식도괄약근을 이완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소스 한 숟갈로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민트에 민감한 분들이 있습니다.
어디에 쓰는가 — 구운 양고기, 닭고기, 구운 채소, 감자에 잘 맞습니다. 기름진 음식 옆에서 특히 좋습니다.

차·음료
초기 연구무작위 시험 10편 1,030명에서 페퍼민트 오일이 위약보다 나았습니다. 다만 부작용이 더 많았고(위험비 1.57), 저자들은 근거의 질이 매우 낮다고 명시했습니다. 그리고 쓴 것은 차가 아니라 장용 캡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