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어리 토마토 토스트
으깨서 올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뼈가 고르게 섞여야 칼슘 382mg이 실제로 입에 들어옵니다.
2 인분10 분

재료
만드는 법
정어리는 캔에서 건져 기름을 따라 버립니다. 담긴 기름은 해바라기유나 대두유라 정어리의 지방이 아닙니다.
마늘을 반으로 잘라 구운 빵 표면에 문지릅니다. 다지지 않아도 향이 충분히 옮습니다.
정어리를 그릇에 담고 포크로 으깹니다. 뼈를 골라내지 마세요 — 부드러워서 그냥 으깨집니다.
레몬즙과 후추를 넣어 섞습니다.
토마토를 얇게 썰어 빵에 깔고 그 위에 정어리를 올립니다.
올리브유를 아주 조금 두르고 바로 먹습니다.
조리 요령
정어리를 통째로 올리지 않고 으깨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칼슘 382mg의 대부분은 살이 아니라 뼈에 있는데, 통째로 올리면 씹다가 뼈만 남겨 두기 쉽습니다. 으깨서 섞으면 그런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레몬즙은 비린내 때문만이 아닙니다. 비타민 C가 함께 있으면 빵과 토마토의 식물성 철분(비헴철) 흡수가 올라갑니다. 정어리의 기름을 따라내는 것도 한 번 더 강조할 만합니다 — 100g에 208kcal 중 상당 부분이 그 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