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효능맛집

꿀 생강차

꿀은 불을 끄고, 물이 미지근해진 뒤에 넣으세요. 끓는 물에 타면 향이 그대로 날아갑니다. 그리고 돌 전 아기에게는 절대 주지 마세요.

4 인분25 분

꿀 생강차

재료

만드는 법

  1. 생강은 껍질을 숟가락으로 긁어내고 얇게 저밉니다. 얇을수록 잘 우러납니다.

  2. 냄비에 물, 생강, 계피, 반 갈라 씨를 뺀 대추를 넣고 센 불로 끓입니다.

  3.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20분 뭉근히 끓입니다.

  4. 체에 걸러 건더기를 걸러냅니다.

  5. 불을 끄고 5~10분 식힙니다. 손등에 대 봤을 때 뜨겁지 않고 따뜻한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6. 잔에 나눠 담고 한 잔에 꿀 1작은술과 레몬즙 1/2작은술을 넣어 저어 녹입니다.

조리 요령

꿀을 마지막에, 식힌 뒤에 넣는 것이 이 차의 전부입니다.

꿀의 향은 휘발성 물질입니다. 끓는 물(100°C)에 넣으면 그 향이 김과 함께 날아갑니다. 끓는 차에 꿀을 타면 설탕물과 크게 다르지 않아집니다.

60°C 아래로 식힌 뒤에 넣으면 향이 남습니다. 손등에 잔을 대 봐서 따뜻하지만 뜨겁지 않은 정도면 됩니다.

꿀의 효소가 파괴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 사이트가 확인한 바로는 그 효소가 사람 몸에서 일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꿀을 나중에 넣는 이유는 향과 맛이지 건강이 아닙니다.

생강을 20분 끓이는 이유는 진저롤 때문입니다. 생강의 알싸한 맛을 내는 진저롤은 가열하면 일부가 쇼가올로 바뀝니다. 오래 끓일수록 맛이 깊어지되 날카로움은 줄어듭니다.

껍질은 숟가락으로 긁으세요. 칼로 깎으면 껍질 바로 아래의 향 성분까지 깎여 나갑니다.

대추를 넣는 이유는 단맛입니다. 대추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지면 꿀을 덜 넣어도 됩니다.

당을 세야 합니다. 이 차 한 잔에 꿀 1작은술은 약 7g, 당류로 5.8g입니다. 한 큰술(21g, 당류 17.2g)을 넣는 흔한 습관과 비교하면 3분의 1입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유리당을 하루 25g 아래로 권고합니다.

아이 기침에 대해서. 코크란 체계적 고찰(무작위 시험 6건, 어린이 899명)에서 꿀이 무처치·위약보다 기침 빈도를 줄였습니다(중간 수준 근거). 다만 3일을 넘기면 이점이 없었고, 대상은 만 12개월 이상입니다.

돌 전 아기에게는 절대 주지 마세요. 보툴리누스 포자는 끓여도 죽지 않습니다. 이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 꿀을 넣은 이상 12개월 미만에게는 금기입니다. 아기에게 주려면 꿀을 넣지 않은 생강대추차로 만드세요.

기침이 사흘 넘게 이어지거나 숨이 차면 진료를 받으세요.

이 레시피에 쓰인 재료

꿀

향신료·허브

중간 근거

꿀

코크란 체계적 고찰(무작위 시험 6건, 899명)에서 꿀이 무처치·위약보다 기침 빈도를 줄였습니다(중간 수준 근거). 다만 3일을 넘기면 이점이 사라졌고, 대상은 만 12개월 이상입니다. 돌 전 아기에게는 보툴리누스증 위험이 있습니다.

생강

향신료·허브

강한 근거

생강

생강의 매운맛 성분 진저롤은 소화를 돕고 메스꺼움을 가라앉히는 데 가장 근거가 탄탄합니다. 하루 1~3g이면 충분합니다.

계피

향신료·허브

중간 근거

계피

시중 계피의 대부분은 카시아이고, 여기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쿠마린이 많습니다. 종류를 아는 것이 효능보다 먼저입니다.

다른 레시피

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