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현미 주먹밥
현미는 넉넉한 물에 지어 남은 물을 버리면 무기비소가 줄어듭니다. 김은 마지막에 싸야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2 인분25 분

재료
만드는 법
현미는 하룻밤 불린 뒤 불린 물을 버리고 새 물로 짓습니다.
달걀을 삶아(10분) 껍질을 벗기고 포크로 으깹니다.
따뜻한 현미밥에 참기름과 소금을 아주 조금 넣고 섞습니다. 밥이 식으면 뭉쳐지지 않습니다.
으깬 달걀과 참깨를 밥에 섞습니다.
손에 물을 묻혀 한 입 크기로 동그랗게 뭉칩니다.
먹기 직전에 김을 잘라 감쌉니다. 미리 싸 두면 밥의 수분에 김이 눅눅해집니다.
조리 요령
현미를 물 많이 잡아 짓고 남은 물을 버리는 방식 — 파스타 삶듯이 — 이 무기비소를 가장 많이 줄입니다. 비소는 자라면서 흡수돼 쌀겨 쪽에 몰리는데, 현미는 그 쌀겨를 남긴 쌀이라 백미보다 많습니다. 대신 수용성 비타민도 함께 빠지므로, 달걀과 참깨로 그 자리를 메웁니다. 매일 이렇게 할 필요는 없고, 곡물을 섞어 먹는 것이 더 간단한 해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