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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 요거트 볼

아마씨는 먹기 직전에 갈아야 합니다. 통씨는 껍질이 단단해 그대로 나가고, 미리 갈아 두면 산패합니다.

1 인분5 분

아마씨 요거트 볼

재료

만드는 법

  1. 아마씨를 먹기 직전에 갑니다. 커피 그라인더나 절구면 됩니다. 통씨 그대로는 껍질이 소화되지 않아 안에 든 것을 쓰지 못합니다.

  2. 호두를 마른 팬에 2분간 약불로 살짝 볶아 식힙니다.

  3. 그릭요거트를 그릇에 담습니다.

  4. 간 아마씨를 뿌리지 말고 섞어 넣습니다. 위에만 올리면 가루가 뭉쳐 식감이 나쁩니다.

  5. 블루베리와 호두를 올립니다.

  6. 단맛이 필요하면 꿀을 아주 조금. 그릭요거트의 신맛은 블루베리로도 충분히 가려집니다.

조리 요령

아마씨를 통씨로 사서 그때그때 가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소화입니다. 아마씨 껍질은 소화효소가 뚫지 못해, 통씨로 삼키면 ALA 19.4g도 리그난도 그대로 빠져나갑니다.

다른 하나는 산패입니다. 갈아 둔 아마씨는 표면적이 커져 공기에 닿는 면이 늘고, ALA는 열과 산소에 약합니다. 갈아 파는 제품을 상온에 두면 몇 주 만에 쓴맛이 납니다. 남으면 밀폐해 냉동실에 두세요.

요거트에 섞는 조합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아마씨의 지용성 성분은 요거트의 지방과 함께일 때 흡수가 낫고, 식이섬유 2.3g은 수분이 있어야 제 역할을 합니다.

이 레시피에 쓰인 재료

아마씨

견과·씨앗

중간 근거

아마씨

100g에 오메가-3(ALA) 19.4g, 식이섬유 23.1g. 다만 통씨로 먹으면 껍질이 단단해 대부분 소화되지 않고 빠져나갑니다.

그릭요거트

유제품·달걀

중간 근거

그릭요거트

단백질이 일반 요거트의 세 배 가까이 되는 이유는 특별한 재료가 아니라 물기를 뺐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칼슘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블루베리

과일

중간 근거

블루베리

블루베리의 파란색을 만드는 안토시아닌은 혈관 기능과 인지 기능 연구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성분입니다. 하루 한 줌이면 충분합니다.

호두

견과·씨앗

중간 근거

호두

호두 100g의 ALA는 9.1g으로 다른 견과와 자릿수가 다릅니다. 다만 ALA가 EPA·DHA로 바뀌는 비율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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