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vs 키위: 비타민 C는 어느 쪽이 많을까
키위의 비타민 C가 오렌지의 두 배 가까이 됩니다. 식이섬유도 키위가 앞섭니다.


오렌지 — 우세한 항목
비슷함
키위 — 우세한 항목
- 단백질
- 식이섬유
- 비타민 C
- 칼륨
영양 성분 비교
가식부 100g 기준입니다. 양쪽 모두 수치가 있는 항목만 표시하며, 열량·당류처럼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닌 항목은 우세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 영양 정보 | 오렌지 | 키위 |
|---|---|---|
| 열량 | 47 kcal | 61 kcal |
| 단백질 | 0.9 g | 1.1 g |
| 탄수화물 | 11.8 g | 14.7 g |
| 식이섬유 | 2.4 g | 3.0 g |
| 당류 | 9.4 g | 9.0 g |
| 비타민 C | 53 mg | 93 mg |
| 칼륨 | 181 mg | 312 mg |
정리
비타민 C 하면 오렌지를 떠올리지만 수치는 키위 쪽입니다. 100g당 93mg 대 53mg으로 거의 두 배이고, 식이섬유도 3.0g 대 2.4g으로 앞섭니다. 열량은 키위가 조금 높습니다.
두 과일의 진짜 차이는 다른 데 있습니다. 키위는 만성 변비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연구에서 하루 두 개로 배변 개선이 확인된, 몇 안 되는 과일입니다. 오렌지에는 이런 연구가 없습니다. 반면 오렌지의 구연산은 소변 내 구연산을 높여 신장결석 예방 식이에서 권장됩니다.
둘 다 껍질 쪽이 중요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오렌지는 하얀 속껍질에 헤스페리딘과 펙틴이, 키위는 껍질에 식이섬유가 몰려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벗겨 내면 남는 것은 당분에 가까워집니다.
비타민 C만 보면 키위, 결석 예방이 목적이면 오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