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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vs 커피: 둘 다 철분 흡수를 방해합니다

카페인은 커피가 분명히 높고 녹차에는 카테킨이 있습니다. 덜 알려진 공통점은 둘 다 식사와 함께 마시면 식물성 철분의 흡수를 떨어뜨린다는 점입니다.

녹차

차·음료

녹차

녹차의 카테킨과 L-테아닌은 심혈관 지표와 집중력 연구에서 반복 확인됐습니다. 관건은 물 온도와 마시는 시간대입니다.

커피

차·음료

커피

2형당뇨와 간질환 위험이 낮다는 관찰은 꾸준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디카페인에서도 거의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녹차 — 우세한 항목

비슷함

커피 — 우세한 항목

  • 칼륨

영양 성분 비교

가식부 100g 기준입니다. 양쪽 모두 수치가 있는 항목만 표시하며, 열량·당류처럼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닌 항목은 우세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성분표 기준

녹차
우린 녹차 한 잔(약 240ml) 기준 대략값입니다.
커피
내린 커피 한 잔(약 240ml) 기준 대략값입니다. 카페인은 원두와 추출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영양 정보녹차커피
열량2 kcal2 kcal
칼륨20 mg118 mg

정리

표에서 보이는 차이는 단순합니다. 커피 한 잔에 카페인 96mg, 녹차에는 카테킨 50~150mg. 열량은 둘 다 2kcal로 사실상 없습니다.

녹차의 카페인은 이 표에 없습니다. 없어서가 아니라, 잎의 종류와 우리는 온도·시간에 따라 몇 배씩 달라져 하나의 숫자로 적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커피보다 낮은 것은 분명하지만, 녹차가 카페인이 없는 음료는 아닙니다. 저녁에 마시고 잠을 설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녹차에만 있는 것이 테아닌입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카페인과 함께 작용해, 같은 각성이라도 결이 다르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이것은 성분의 사실이고, 집중력이나 불안에 대한 임상 결과는 이 사이트가 별도로 다룹니다.

둘의 공통점이 더 실용적입니다 — 철분 흡수입니다.

녹차의 탄닌과 커피의 폴리페놀은 모두 식물성 철분(비헴철)과 결합해 흡수를 떨어뜨립니다. 효과가 상당해서, 식사와 함께 마시면 그 끼니의 철분 흡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철결핍 빈혈이 있거나 채식을 하시는 분은 식사 전후 한 시간을 비우는 편이 낫습니다. 고기의 헴철은 영향을 덜 받습니다.

카페인의 상한도 같이 적습니다. 건강한 성인 기준 하루 400mg이 흔히 쓰이는 선이고, 커피 한 잔이 96mg이므로 네 잔쯤입니다. 임신 중에는 200mg 이하를 권고하는 기관이 많습니다. 녹차와 커피를 같이 드시면 합쳐서 세셔야 합니다.

고를 일이 아니라 시간을 나눌 일입니다. 아침에는 커피, 오후에는 녹차, 식사 때는 둘 다 비우는 배치가 이 표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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