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보카도 vs 바나나: 칼륨은 아보카도가 더 많습니다
칼륨 하면 바나나를 떠올리지만 아보카도가 앞섭니다. 대신 열량도 두 배 가깝습니다.


아보카도 — 우세한 항목
- 단백질
- 식이섬유
- 칼륨
바나나 — 우세한 항목
비슷함
영양 성분 비교
가식부 100g 기준입니다. 양쪽 모두 수치가 있는 항목만 표시하며, 열량·당류처럼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닌 항목은 우세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 영양 정보 | 아보카도 | 바나나 |
|---|---|---|
| 열량 | 160 kcal | 89 kcal |
| 단백질 | 2.0 g | 1.1 g |
| 탄수화물 | 8.5 g | 22.8 g |
| 식이섬유 | 6.7 g | 2.6 g |
| 칼륨 | 485 mg | 358 mg |
정리
칼륨의 대명사는 바나나지만 수치는 아보카도가 위입니다. 100g당 485mg 대 358mg입니다. 다만 열량이 160kcal 대 89kcal로 거의 두 배라, 같은 칼륨을 얻는 데 드는 열량은 비슷해집니다.
지방 구성이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아보카도는 100g에 지방이 14.7g이고 대부분 올리브유의 주성분인 올레산입니다. 이 지방 덕분에 아보카도는 자기 영양소만 주는 게 아니라 함께 먹는 채소의 카로티노이드 흡수를 몇 배로 올립니다. 샐러드에 아보카도를 더한 연구에서 확인된 효과입니다.
바나나의 강점은 편의성과 타이밍입니다. 껍질만 까면 되고, 잘 익은 것은 소화가 빨라 운동 전후 연료로 적합합니다. 덜 익은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됩니다.
식이섬유는 아보카도가 6.7g 대 2.6g으로 크게 앞섭니다. 포만감이 목적이면 아보카도, 빠른 에너지가 목적이면 바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