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 vs 바나나: 간식으로 무엇이 나을까
바나나는 칼륨과 열량이, 사과는 수분과 포만감이 앞섭니다. 운동 전후냐 간식이냐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사과 — 우세한 항목
비슷함
바나나 — 우세한 항목
- 단백질
- 식이섬유
- 비타민 C
- 칼륨
영양 성분 비교
가식부 100g 기준입니다. 양쪽 모두 수치가 있는 항목만 표시하며, 열량·당류처럼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닌 항목은 우세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 영양 정보 | 사과 | 바나나 |
|---|---|---|
| 열량 | 52 kcal | 89 kcal |
| 단백질 | 0.3 g | 1.1 g |
| 탄수화물 | 13.8 g | 22.8 g |
| 식이섬유 | 2.4 g | 2.6 g |
| 당류 | 10.4 g | 12.2 g |
| 비타민 C | 4.6 mg | 8.7 mg |
| 칼륨 | 107 mg | 358 mg |
정리
열량은 바나나가 89kcal로 사과의 52kcal보다 높습니다. 대신 칼륨이 358mg 대 107mg으로 세 배 넘게 많고, 비타민 B6도 바나나 쪽입니다. 빠르게 에너지를 채우고 전해질을 보충해야 하는 운동 전후에는 바나나가 명확히 낫습니다.
간식으로 고른다면 사과가 유리합니다. 수분이 많고 씹는 시간이 길어 같은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큽니다. 껍질째 먹으면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이 더해집니다. 다만 껍질을 깎으면 이 이점의 상당 부분이 사라진다는 점은 알아 두세요.
혈당 관점에서는 둘 다 통째로 먹으면 완만하지만, 잘 익은 바나나는 전분이 당으로 바뀐 상태라 더 빠르게 올라갑니다. 혈당이 신경 쓰인다면 덜 익은 바나나를 고르거나 사과를 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