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강 vs 강황: 항염 향신료 두 가지, 무엇이 다른가
둘 다 항염으로 묶이지만 근거가 쌓인 영역이 다릅니다. 생강은 메스꺼움, 강황은 관절 통증 쪽입니다.


생강 — 우세한 항목
비슷함
강황 — 우세한 항목
- 단백질
- 식이섬유
- 칼륨
영양 성분 비교
가식부 100g 기준입니다. 양쪽 모두 수치가 있는 항목만 표시하며, 열량·당류처럼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닌 항목은 우세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 영양 정보 | 생강 | 강황 |
|---|---|---|
| 열량 | 80 kcal | 312 kcal |
| 단백질 | 1.8 g | 9.7 g |
| 지방 | 0.8 g | 3.3 g |
| 탄수화물 | 17.8 g | 67.1 g |
| 식이섬유 | 2.0 g | 22.7 g |
| 칼륨 | 415 mg | 2,080 mg |
정리
생강의 가장 탄탄한 근거는 메스꺼움입니다. 입덧, 멀미, 수술 후 구역, 항암 치료 오심에서 위약보다 나은 결과가 반복됐습니다. 하루 1g 안팎이면 됩니다. 강황에는 이만큼 일관된 영역이 없습니다.
강황의 강점은 관절입니다. 무릎 골관절염 연구에서 커큐민 추출물이 통증과 기능을 개선했고 일부는 이부프로펜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큰 단서가 붙습니다. 이 연구들이 쓴 용량은 커큐민 기준 하루 500~1,500mg인데, 강황 가루의 커큐민은 2~5%뿐입니다. 카레 한 그릇으로는 닿지 않는 양입니다.
흡수에서도 갈립니다. 생강의 진저롤은 특별한 조치 없이도 흡수되지만, 커큐민은 물에 거의 녹지 않고 간에서 빠르게 대사돼 후추의 피페린과 지방이 필요합니다.
실용적으로는 목적이 다릅니다. 속이 불편할 때는 생강차가 즉각적이고, 관절이 목적이라면 요리용 강황보다 표준화된 추출물을 따져 봐야 합니다.